ISSUE 01
'낚시성 썸네일' 퇴출, 대표이미지 표준화가 온다
10월 1일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쿠팡이 상품 대표이미지를 표준화해 낚시성 썸네일을 막겠다고 나섰습니다. 실제 상품과 다른 과장된 이미지나 텍스트를 덕지덕지 붙인 썸네일로 클릭을 유도해온 셀러라면 조만간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노출 페널티나 이미지 교체 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당장 할 일은 등록된 대표이미지를 전수 점검해서 실제 상품과 일치하는지, 과도한 할인 배지나 허위 문구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표준화가 시행되면 오히려 성실하게 실제 상품 사진을 써온 셀러들의 상대적 경쟁력이 올라갈 수 있으니, 단기 클릭률 하락을 감수하더라도 미리 정비해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ISSUE 02
공정위 조사방해 과태료 심사보고서, 입점업체에 미칠 파장은?
10월 1일 K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에 '조사방해 과태료 부과' 심사보고서를 송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직접적으로는 플랫폼과 공정위 간의 사안이지만, 같은 날 edaily 보도처럼 쿠팡과 입점업체 간 분쟁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이 함께 부각되면서 입점업체를 바라보는 규제 당국의 시선이 한층 엄격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국면에서는 정산 지연, 페널티 부과, 계약 조건 변경 등 쿠팡과의 거래 내역을 평소보다 꼼꼼히 기록·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위 조사 국면이 길어지면 플랫폼 정책이 갑자기 보수적으로 바뀔 수 있으니, 공지사항과 정책 변경 알림을 놓치지 않고 챙기시길 권합니다.

ISSUE 03
K-푸드 일본 진출 지원, 수출 기회를 노려볼 때
10월 1일 브릿지경제와 헤럴드경제 보도를 보면 쿠팡과 쿠팡이츠가 K-푸드 소상공인의 일본 진출을 돕고 현지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국내 식품·농산물 판매자라면 이번 지원책이 해외 판로 확장의 발판이 될 수 있으니, 지원 대상 요건과 신청 절차를 쿠팡 입점 공지에서 바로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같은 날 보도된 전통시장 온라인 판매 지원까지 묶어서 보면, 쿠팡이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올해 핵심 전략으로 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다만 해외 진출은 통관·라벨링·현지 규격 등 준비할 서류가 많으니, 신청 전에 지원 프로그램이 어디까지 대행해주는지 범위를 명확히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