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K-뷰티 위조품 단속 강화, 화장품 셀러는 소싱 서류부터 재점검하라
9월 13일 뉴시스, 뉴스핌, 서울경제TV, 메트로신문 등 다수 매체가 일제히 보도한 대로 쿠팡이 대한화장품협회와 브랜드 보호 세미나를 열고 K-뷰티 위조상품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화장품 카테고리를 판매하는 셀러라면 정품 인증서, 수입신고필증, 브랜드사와의 공급계약서 등 소싱 증빙 서류를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모니터링이 강화되면 병행수입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무자료 상품을 취급하던 판매자는 판매 중지나 계정 제재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 신고가 들어왔을 때 즉시 소명할 수 있도록 거래 내역과 세금계산서를 상시 보관해두길 권한다.

ISSUE 02
초대형 가구까지 로켓설치, 중국산 저가 공세에 대비해야 할 가구 셀러
9월 9일 전자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쿠팡이 침대, 소파 같은 초대형 가구까지 로켓설치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중국산 저가 가구가 본격적으로 밀려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가구·인테리어 셀러는 단순 가격 경쟁으로는 승산이 낮아지므로, 로켓설치 파트너십 참여를 검토하거나 배송·설치 서비스 품질로 차별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설치 서비스 없이 단순 택배 배송만 하는 셀러는 가격과 서비스 모두에서 밀릴 수 있어, 맞춤 사이즈 제작이나 국내 AS 대응 같은 강점을 상세페이지에 적극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특히 대형 품목은 반품·교환 비용이 크기 때문에 초기 품질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ISSUE 03
인천 물류센터 화재 여파, 적층식 랙 규제로 입고 지연 가능성
9월 1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적층식 랙을 설치할 때 변경허가를 받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런 규제가 현실화되면 물류센터 증설이나 리모델링 일정이 늦춰지고, 로켓배송 입고 슬롯 확보가 더 치열해질 수 있다. 연말 성수기 재고 계획을 세우는 셀러는 입고 지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평소보다 여유 있게 입고 일정을 잡아두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화재 위험이 큰 품목(전자제품 배터리, 스프레이류 등)을 취급하는 셀러는 보관 기준이 더 까다로워질 수 있으니 관련 공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